
배우 박은혜의 이혼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은혜는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한 후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 '연생'역으로 출연해 연기자로서 확실한 인지도를 쌓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작은 아씨들', '열여덟 스물아홉', '이산', '분홍립스틱', '두 여자의 방', '달콤한 원수'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그런 그녀가 작년 네 살 연상의 사업가 김씨와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소속사 측 역시 "박은혜가 이혼한 게 맞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로는 성격 차이로 슬하의 쌍둥이 아들들은 박은혜가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송에서 박은혜는 '싱글맘'의 고충을 털어 놓기도 했다. 그녀는 "아들이 야구를 시작해서 왕복 3시간 운전을 하며 뒷바라지 중"이라며 "쌍둥이의 성향과 장래희망이 완전히 다른데 한 명이 싫다고 해도 무조건 같이 가서 다른 한 명이 하는 걸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들들의 사춘기 걱정도 했다.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며 이혼 후에도 전남편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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