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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 / 김태공

타락한 세상의 역사엔 둘이 하나 되지 못하고 종교/교종이 되어 행위를 상실한 것처럼 피 흘렸고 피 흘리고 피 흘릴 것이나...

원효대사의 선종처럼 행위로 이루어졌다면 역사의 역사 속 역사/사역의 고통은 없었을 것이다.

해탈의 중이나 구원 받을 사랑의 목사나 정치인이나 신이 다스릴 가치를 안다면 세상은 신선한 신의 영역에서 영원할 수 있는 평안을 위한 생사/사생결단을 내어 결단/단결해야 함을 알 때 나너/너나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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