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해리포터 열풍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세계는 지금 해리포터 열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마존닷컴 2일만에 130만부 주문 받아

 
   
  ^^^▲ 해리포터 열독자. 사진/영국 비비시방송 인터넷판^^^  
 

2000년도 출판돼 세계를 휩쓸었던 제4편 "헤리포터와 불의 잔(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에 이어 최근에 출판된 제5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이 출판 2일만에 아마존닷컴에서만 130만 권 이상이 팔려나가며 최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불사조'는 이집트 신화로 아라비아 사막에서 500∼600년마다 스스로 향나무를 쌓아 올려 타죽고, 그 재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고 하는 영조(靈鳥)를 뜻함)

5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지난 21일 아침8시(한국시간)에 일제히 영국과 미국, 호주, 중국 등에서 동시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제5편은 1300만 권이 출판됐는데 영국의 테스코라는 서점에서는 첫 판매 24시간 동안 317,000권(1분당 평균 220권, 1초당 평균 3.7권)을 판매됐고, 제4편의 출판 1주일간 판매한 42,000권과 비교해 보아도 엄청난 기록을 수립한 것이다. 한마디로 해리포터는 기록제조기인 셈이다.

영국 서점 체인인 더블유에이치 스미스사는 평균 1초당 8권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당초 폭발적 인기가 있으리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빠른 속도로 날개 돗힌 듯 팔리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으며 이 책은 아마도 기존의 인기 책보다 10배 이상 팔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비비시 방송 인터넷 판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영국에서는 우편으로만 실어 나른 책이 지난 토요일 하루에만 50만 권 이상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미국의 아마존 닷컴에서는 벌써 130만 권을 판매했다. 97년 6월 제1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출간 이후 지금까지 총 2억 권이 팔린 해리포터 시리즈 작가인 제이 케이 롤링(JK Rowling)은 3천만 파운드 (약 600억원)의 돈을 벌어 들였다.

고아인 마법사 해리포터가 친구 론 위즐리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담 해리포터 시리즈는 어린이와 성인을 물문하고 팬들을 사로잡는 등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오는 시리즈 물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