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0월 축제’ 숨은 주역 유공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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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 숨은 주역 유공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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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8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시민홀에서 수상자, 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축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지난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열렸던 진주의 ‘10월 축제’를 대성공으로 이끈 유관기관, 단체, 시민, 공무원 등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수상자는 태풍 피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악재 속에서도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적극 참여해 10월 축제를 성공적 개최에 기여해 타의 귀감이 된 기관ㆍ단체, 그리고 묵묵히 봉사한 자원봉사자와 진주시 공무원들이다.

올해 진주의 10월 축제는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며, 안전한 축제로 운영해 작년보다 14만 명이 증가한 155만 7천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원도심의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상인이 직접 참여한 실크소망등,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학생이 축제에 직접 참여한 유등 개발과 장애인을 위한 축제 안내도 제작, 청년 상인들이 만든 EDM 파티존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계층이 참여해 새로운 변화로 10월 축제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많은 인파가 찾아도 교통대란 없이 10월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수상자 여러분과 많은 불편을 감내한 36만 진주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10월 축제로 모두가 사랑하는 세계적인 축제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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