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 美법인 CEO 영입, 통합결제서비스 가시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모빌리언스 美법인 CEO 영입, 통합결제서비스 가시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노베이션 부서와 상품개발 부문의 핵심인력을 영입

e-페이먼트 전문기업 모빌리언스(www.mobilians.co.kr 대표 황창엽)의 미국법인이 美 이동통신사 출신 전문가를 현지 CEO로 영입하는데 성공, 설립 1년여만에 미국 시장에서 유무선 전화결제 서비스의 연내 개시가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모빌리언스는 미국 3대 메이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스프린트社의 이노베이션 담당 부사장인 프래그니쉬 샤(Pragnesh N. Shah 나이 39세)를 미국법인인 “모빌리언스 인터내셔널"의 신임 CEO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스프린트社의 상품개발 담당 임원이었던 산제이 쿠라나(Sanjay Khurana 나이 41세)를 이사로 영입하여 미국 사업의 핵심역량이 크게 강화 되었다.

프래그니쉬 샤 신임 CEO는 하버드대 MBA를 졸업하고 미 항공우주국 NASA를 거쳐 스프린트社에서 약 10년간 핵심사업 부서를 이끌어온 이동통신 분야 전문가이며, 산제이 쿠라나는 동 사에서 전략부문과 상품개발을 담당했었다.

모빌리언스 해외신사업부문 이장희 부사장은 “미국 이통사에서 결제 분야를 담당하고 있어 이노베이션 부서와 상품개발 부문의 핵심인력을 영입함으로써 향후 이통사와의 협력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설명했다.

모빌리언스 인터내셔널은 조만간 미국 현지의 매니저급 전문인력을 보강하여 현지화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황창엽 대표이사와 이장희 부사장이 미국법인의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여 미국 서비스 론칭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들어 지난 2월초 미국 내 유일한 유선전화 결제회사인 페이먼트원社와 합작 사업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모빌리언스는 오는 6월부터 미국 전역의 1억 5000만명 유선 가입자를 대상으로 결제서비스를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미 법인에 200만 달러 규모의 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모빌리언스 황창엽 사장은 “이번에 미국 이동통신사 출신 전문 경영진의 영입에 성공함으로써 미국에서 최초로 휴대폰결제를 포함한 통합 결제 서비스 기업으로 등극하는데 한 걸음 바짝 다가설 수 있게 되었고, 연내 서비스를 통해 해외시장에서 수익을 실현하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