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오아시스 취약계층 목욕지원사업 평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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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오아시스 취약계층 목욕지원사업 평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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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5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읍면동위원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오아시스 취약계층 목욕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2019년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강화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50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8월부터 읍면동 지사협 주관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목욕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시의 중간평가 결과 목욕서비스를 받은 취약계층은 6500여 명이고,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13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오아시스 목욕사업을 추진하면서 잘된 점과 개선할 점에 대해 토의하고, 평가결과는 2020년도 사업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가장 고단한 봉사활동인데도 봉사자 여러분들이 묵묵히 성심을 다해 추진해 주셔서 시민의 복지체감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읍면동위원장과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남은 기간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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