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 원내대표, 삼류소설이나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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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원내대표, 삼류소설이나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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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가 노 대통령의 대선자금 논란을 두고 검찰의 한나라당 줄서기가 의심된다고 말했다.

삼류소설이라고 부를 가치조차 없는 한심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도둑의 눈에는 도둑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니, 중수부 폐지 운운하며 검찰 길들이기를 자행한 정당의 원내대표다운 발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열린우리당이 불법대선 자금 조차 상환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한 국민적 지탄을 피하기 위한 꼼수 치고는 참으로 뻔뻔스럽고 치졸하다.

대선자금 전면 재조사가 두려운 나머지 이성적 판단이 흐려진 것 같은데, 무엇이 현실과 상상의 나래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두려운 것인지 속 시원하게 국민 앞에 고백하길 바란다.

장 원내대표는 또 4.25 재보선에서 연합공천을 했다고 한다.

독자적으로 후보조차 내지 못하고 타당에 기생하고 있는 정당이 연합공천 운운하는 것 자체가 가소롭기 짝이 없는 일이다.

연합공천이 아니라 정권욕에 눈이 먼 야합공천, 지리멸렬 공천임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뒤에 숨어서 다른 정당의 후보를 밀어 “잘 되면 내 탓, 못되면 본전”이라는 비겁한 정치, 뒷구멍 정치의 전형이다.

입은 재앙을 부르는 문이라고 하더니(口禍之門) 장영달 원내대표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있는 그 입으로는 국민의 심판이라는 재앙만이 온다는 것을 깊이 되새기기 바란다.

즉각 망언을 철회하고 검찰과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2007. 4. 2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황 석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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