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원도 찿아가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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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원도 찿아가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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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4일부터 학교방문을 통해 주민등록증 접수및 발급

학교 수업 등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서울의 한 지자체가 학교를 방문해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서비스를 하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랑구청(구청장 문병권)은 23일(월) "학교수업 등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만 17세 이상의 학생(대다수가 고2-3)들이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아야 하지만 보충수업과 학원 과외등으로 구청을 방문하기가 어렵다는 의견을 수렴해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찿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청 자치행정과 오건석 팀장은 "이를 위해 학교 측과 장소 제공 및 학사일정에 지장이 없는 일자 지정 등을 사전에 협의 완료하고, 24일 송곡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3일 혜원 여자 고등학교, 5월 10일 신현 고등학교, 5월 16일 이화여대 병설 미디어 고등학교, 송곡여자 정보산업 고등학교 등 학교 방문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한 학교는 모두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학생들은 동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 학교에서 편리하게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중랑구 관계자는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는 신규 발급 대상자인 고등학교 2,3학년 학생이 학교 수업과 학원 수강 등 바쁜 시간에 쫒기고 있음을 감안해 학생들의 학업 지장을 최소화하고, 기간 경과에 따른 과태료 등 불이익을 줄 일수 있게 되어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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