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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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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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지난 20일 남강 야외무대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을 가졌다.

경남일보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자전거 타기 생활화의 붐 조성을 위해 시민, 자전거 동호인 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한 진주시의 아름다운 자전거길인 남강 자전거도로를 달리면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보다 널리 알리는 행사가 됐다.

이번 자전거 대행진은 남강 야외무대를 출발해 남부산림연구소, 혁신도시, 김시민대교, 상평 제방, 진양교를 건너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약 10㎞ 코스를 주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배부와 대행진 주행 후 추첨을 통해 자전거와 헬멧 등 푸짐한 경품도 함께 제공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가을 정취를 느끼며 라이딩을 하여 기분이 상쾌했다”며 “혁신도시 자전거도로가 연결되어 어디서든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 진주시는 동에서 서로 남강을 따라 하나의 구간으로 순환되어지는 자전거도로를 가진 도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명품 자전거도시의 완벽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계속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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