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눈 앞에 둔 싸이월드…"외신에 보도됐던 서비스" 아쉬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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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눈 앞에 둔 싸이월드…"외신에 보도됐던 서비스" 아쉬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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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폐쇄 소식에 사라지는 추억에 아쉬움 토로하고 있는 대중
(사진: YTN 뉴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 YTN 뉴스/ 기사와 무관한 사진)

2000년대 후반까지 인기를 구가하던 싸이월드가 폐쇄를 앞두고 있다.

싸이월드 접속 불가 현상이 11일 발생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현상은 도메인 폐쇄로 인한 것으로 싸이월드가 도메인 임대 만료일인 다음달 12일 이전에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해당 서비스 내 자료가 모두 사라진다.

많은 이용자가 사용했던 싸이월드는 Facebook의 등장하며 점차 이용자가 줄었고 가상화폐 개발, 삼성벤처투자 유치 등의 해결책을 마련했지만 경영 악화를 극복하지 못해 폐쇄를 앞두고 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오랜 추억이 사라지는 기분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외신에서도 특별 취재를 했던 서비스였다. 그런데 사라진다니 너무 안타깝다"고 서운한 감정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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