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합포구, 체육시설업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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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합포구, 체육시설업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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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통학차량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점검이 소홀 할 수 있어
마산합포구는 9월 23일부터 10월4일까지를 체육시설업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계속적인 지도 단속에 나서고 있다(사진-마산합포구)
마산합포구는 9월 23일부터 10월4일까지를 체육시설업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계속적인 지도 단속에 나서고 있다(사진-마산합포구)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는 지난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2주간을 체육시설업 어린이통학버스 점검 주간으로 지정하고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데, 30일에는 구청 체육시설업 담당자, 경찰서, 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담당자와 합동점검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경찰서 신고여부,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여부, 차량구조장치 안전기준 준수여부 등 14가지 항목과 자동차종합보험가입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최근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와 함께 안전기준도 강화가 되고 있는 추세인데, 올해 4월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 했고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들이 안전선 안에서 운전하도록 교육했다.

이날 점검에서 안전기준을 위반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명령하였으며, 마산합포구청은 행정 처분 여부를 떠나 운전자들이항상 안전한 환경에서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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