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기반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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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기반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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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 참여, 협업 대응체계 등 점검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에 따른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 건물 붕괴 및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김상돈 의왕시장 주재로 시 13개 협업부서와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등 8개 유관기관,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등 3개 단체, 시민체험단 6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재난상황을 분석하고 확대 가능성을 검토해 의왕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유관기관별 임무와 협업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속한 초동조치, 화재진압, 인명구조, 교통대책, 시민대피 안내, 시설복구 등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훈련은 의왕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13개 협업 기능별 임무와 역할에 대해 명확히 숙지하고 재난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재난대응 매뉴얼 관리 등 지속적인 재난관리 능력 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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