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진주지회가 주관하는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27일 오후 2시 상평동 생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에 따르면 노인의 날(10월 2일)은 노인의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7년 재정됐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현찬 대한노인회진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 어르신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노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모범어르신, 어르신복지기여자 19명에게 진주시장의 표창패와 모범어르신 2명에게 노인회지회장의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어 식후공연으로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 닦아온 우리 춤 체조 공연과 김혜연 등 초청 인기가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즐거운 자리가 됐다.
조규일 시장은 “고난의 역사를 극복하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발전을 이뤄낸 주인공이신 어르신 여러분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노인돌봄 기능 강화, 공동생활가정 지원 확대, 권역별 노인복지센터 건립,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어르신 여가 선용사업 장려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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