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립공원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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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립공원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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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4일 시립공원위원회의 위촉식과 함께 방어산 시립공원의 효율적인 조성․관리를 위한 공원계획에 대해 심의회를 열었다.

진주시 지수면 청담리 일원의 방어산 시립공원은 진양군과 진주시 통합 이전 1993년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2015년까지 군립공원으로 불리다가 2016년 군립공원을 시립공원과 군립공원으로 세분화하는 「자연공원법」의 일부 개정으로 방어산 시립공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방어산 시립공원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경관이 뛰어나 자연공원으로 지정됐는데 그간 종합적인 공원계획이 없어 시설 설치 및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시는 자연공원으로서 방어산의 산림자원을 보존함과 함께 시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산림을 즐길 수 있도록 종합적인 공원계획 수립을 마련했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시는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의 창업자가 탄생한 지수면을「대한민국 기업가 정신 수도」로 선포하고 기업가들의 요람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고, 지수면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방어산을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번 공원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며 위원들에게 면밀한 심의를 당부했다.

위원회는 방어산 시립공원 계획안에 대하여 심도 깊은 심의 후 방어산 시립공원 계획을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방어산 시립공원이 공원 지정 이후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체계적으로 시립공원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쾌적한 녹지 공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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