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디에스, 1분기 실적 실망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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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디에스, 1분기 실적 실망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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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손실 중국이전 과정에서 이미 예상

아이디에스(대표이사 김성민)는 지난 1분기에 매출 354억원, 영업손실은 20억원을 기록하였다고 10일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김성민 대표이사는 “1분기 영업손실은 중국이전 과정에서 이미 예상하고 있었으며, 손실규모의 경우 현재 우리 아이디에스 재무구조에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아이디에스는 MLAP 방식을 적용하여 세계 최초로 12.1인치 초박형 BLU(Back Light Unit)를 개발한 것을 비롯하여 DMB TV 개발, 블루투스 모듈 양산 등 적극적인 사업구조혁신을 통해 휴대폰부품 사업 중심에서 디스플레이 소재사업, 응용부품사업, 완제품사업 등 4개 사업부로 구조를 재편하여 매출과 수익구조의 안정화 및 수익성 향상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현물투자를 하고 있는 중국 현지법인의 경우 현지 거래처 수주물량 및 주 고객의 승인으로 4월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어 5월부터는 지분평가이익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민 대표이사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구조혁신이 정착되어가는 2분기중에는 흑자전환은 물론 연초에 경영목표로 제시했던 매출 2,097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디에스는 10일 오후 5시 증권선물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신제품전시를 겸한 기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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