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혁신도시보상협의회“ 주민 불참으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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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혁신도시보상협의회“ 주민 불참으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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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신축시 우선 행정지원을 요구하는 등 8개항의 건의서를 제출

김천시와 한국토지공사는 지난4일 공무원과 시행자, 감정평가사를 비롯한 주민대표 7명 등 16명으로 혁신도시 보상협의회를 구성하는 한편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토지보상협의에 나섰다.

주민대표들의 불참으로 보상협의회 구성 및 일정이 연기 됐다. 이날 주민들은 관련기관에 적극적인 보상지원을 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불참 했다.

주민들은 혁신도시내 편입되는 국,공유재산의 보상금을 보상대책위원회로 귀속시켜 주민정착에 지원과 고향관 건립 등 요구사항 10개 항을 제시 했다.

이어 주민들은 지난 2일 김천시를 방문 ,혁신도시 편입으로 폐업되는 축산농가에 대해 축산집단 이주단지 조성 ,시설농지만 편입되는 주민에게는 시설보조금 지원 ,주택만 편입되는 농가에는 새로운 주택 신축시 우선 행정지원(개발제한 완화, 융자 등)을 요구하는 등 8개항의 건의서를 제출했다.

한편 김천시는 농소면과 남면 일대에 들어설 혁신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1일 직위공모를 통해 혁신도시건설지원단(단장 졍재룡)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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