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기회주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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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기회주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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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의 노무현 대통령 감싸기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대변인이 브리핑의 대부분을 일방적 대통령 옹호나 한나라당 공격에 할애하고 있다. FTA 반대를 위해 단식농성까지 한 정당이, 자신들이 FTA를 주도한 양 목소리 높이고,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대통령의 개헌 발의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을 때는 탈당을 요구하다가, 대통령의 지지율이 어느 정도 오르자 다시 매달리는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전형적인 기회주의 정당이다.

대통령의 힘을 빌지 않고서는 스스로의 힘으로 발걸음조차 떼지 못하는 미성숙 정당임이 드러났다. 정책 개발은 하지 않고 매일 노비어천가를 불러대야 하는 무뇌(無腦) 정당의 신세가 안타깝다.

국정 실패의 책임을 한나라당으로 떠넘기기 위해 대통령의 탈당 요구라는 꼼수를 부리더니 제 꾀에 제가 넘어간 꼴이다.

열린우리당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맹목적인 대통령 옹호와 한나라당 비난 밖에 없다. 자신들이 여전히 여당인 줄 착각하는 묻지마 정당의 본모습이다.

대통령을 찬양하는 노비어천가외에는 부를 노래도 작곡할 노래도 생산할 수 없는 단세포 정당이다.

열린우리당은 이제 본 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다. 정책을 책임지는 여당의 탈은 애당초 어울리지 않는 것이었다.

정책정당을 포기하고 열심히 묻지마 비방에 열을 올리시기 바란다.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곧 있을 것이다.

2007. 4. 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황 석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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