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린우리당이야말로 질 낮은 복사기 수준의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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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열린우리당이야말로 질 낮은 복사기 수준의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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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최재성 대변인이 한나라당의 당내 FTA 평가단 운영과 관련해 공연히 생트집을 잡으며 ‘스토커’ 운운하였는데, 동격으로 받아치자면 열린우리당이야말로 질 낮은 복사기 수준의 ‘따라쟁이’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기초노령연금법은 한나라당의 국민연금법 수정안에 포함된 기초연금제에 대응하려는 목적으로 서둘러 따라 만들며 수급계층과 금액을 삭감한 것이다.

과거에는 홍준표 의원의 ‘반값 아파트’ 정책을 따라하겠다고 나서서 당내 계파간 논란이 극에 달한 바가 있고, 이런 논란은 결국 대규모 탈당으로 얼룩진 열린우리당의 현주소와 무관하지 않다.

모방에도 최소한의 창의성이 있어야 하나, 열린우리당의 따라하기는 수준과 격을 낮추는 것에만 능한 것이 해상도도 떨어지고 속도도 느리면서 소리만 요란한 불량 복사기와 같다.

소속당 원내대표의 발언은 숙지하지 못하면서 타당 의원 한사람의 실수에 가까운 발언은 침소봉대하는 열린우리당 대변인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너나 잘하세요’고, 따라하려면 ‘제대로나 하세요’다!

2007. 4. 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서 창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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