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여성 예비군 창설식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금산군 여성 예비군 창설식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 예비군 대원 34명 참석

^^^▲ 이홍기 사단장과 권희태 부군수가 김점례 소대장에게 견장을 달아주고 있다.© 김동권 기자^^^
금산군여성 예비군 창설식이 지난 3일 오후 3시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홍기 사단장을 비롯한 권희태 부군수, 김정례 금산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 예비군 대원 등이 참석했는데, 이홍기 사단장은 훈시를 통해 “오늘 우리 안보의 파수꾼이 되어 충절의 고장 금산을 지키는데 함께하고자 분연히 일어선 34명의 여성 예비군 대원들을 모시고 금산군 여성 예비군 창설이라는 매우 뜻깊은 행사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고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성 예비군 창설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505여단장과 예비군 지휘관 및 참모, 그리고 관계한 여러분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고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이 사단장은 “이 자리에 계신 여성 예비군들은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도 선발된 우수 인원으로서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은 내손으로 지키겠다’는 투철한 안보관과 강인한 신념을 가진 이 시대의 진정한 여성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고 역설하고 “우리의 과거 역사가 증명하고 있듯이 수많은 외침 속에서 여성들의 보이지 않는 희생은 국난을 극복하는 큰 힘의 원천이 되었으며, 여성 애국과 헌신은 오늘날 이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동철 금산군수도 권희태 부군수가 대신 읽은 축사를 통해 “우리군 여성 예비군소대 창설의 산파역을 맡아 주신 장영식 대대장, 우리 지역 안보체제를 굳건히 지원해 주시고 있는 이홍기 사단장님과 관계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여성 예비군 창설에 기꺼이 동참하여 주신 여러분의 숭고한 국가안보와 향토방위를 실천하시겠다는 진정한 용기와 자부심에 깊은 찬사를 드린다.”고 축언했다.

이어 이 사단장과 권 부군수가 김점례 소대장에게 견장을 수여했으며, 소대기 수여로 이어졌다.

^^^▲ 여성 예비군 창설 축배를 들고 있는 이홍기 사단장과 권희태 부군수, 김정례 회장©김동권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