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제주 4.3사건 59주기를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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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제주 4.3사건 59주기를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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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해와 상생을 통해 평화의 섬으로 나아가자 -

제주 4.3사건 59주기를 맞이했다.분단과 냉전의 아픈 역사 때문에 억울하게 희생당하신 영령들의 명복을 빈다. 또한 인고의 세월을 보낸 피해자와 유가족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들 드린다.

제주도는 원한과 반목, 갈등의 역사를 화해와 용서, 상생의 정신으로 승화시켰다. 이 때문에 4.3 정신은 ‘화해와 상생, 평화의 정신’이다.

제주 4.3 정신이 한반도에 물결치길 바란다. 최근 한반도에 불고 있는 평화의 바람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얼마 전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7년만에 개정됐다. 아직도 아쉬운 점이 있지만, 억울하게 희생된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내기 위해 정부는 노력하길 바란다. 우리당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07년 4월 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서 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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