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도심에 활기찬 분수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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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도심에 활기찬 분수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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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4월부터 10월까지 1일 6시간동안 시원하게 가동!

^^^▲ 면목역 공원 야간 분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새 봄을 맞아 겨우내 잠들어 있던 녹지대내 분수나 벽천 등 10개소의 수경시설을 2일(월)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간 다음 오는9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몬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동시간은 아침 07:30 ~ 09:30 그리고 점심 12:00 ~ 14:00, 오후 16:00 ~ 18:00에 각 2시간씩 1일 6시간 가동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에는 야간에도 가동하여 도심의 열대야를 식혀준다.

폭포나 분수 등 도심지내 수경시설은 새봄을 맞아 메마른 도시에 청량감을 주고 촉촉한 습기를 제공함은 물론 비산먼지를 제거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등 꼭 필요한 요소이며, 경관적으로나 휴식공간으로서 도시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물이기도 하다.

중랑구 관내 수경시설은 2005년 까지만 해도 면목3동 사가정역마을마당 등 7개소였으나, 2006년 면목역공원외 3개소가 추가 조성되어 현재는 10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1동1마을 조성사업으로 조성중인 면목5동 늘푸른근린공원에도 수경시설이 조성되어 하반기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높이 51m 규모의 웅장함을 자랑하는 용마인공폭포는 신록이 본격적으로 우거지는 5월 1일부터 1일 4시간씩 가동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본 수경시설의 가동시간은 주요행사와 일기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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