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한나라당의 정체불명 ‘호남 급조당원’ 선관위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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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한나라당의 정체불명 ‘호남 급조당원’ 선관위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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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최근 들어 한나라당의 대선 예비주자가 호남에서 종교 및 기업을 이용한 사조직을 통해 정체불명의 경선용 모집당원을 무더기로 입당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나라당 당 관계자조차 “본인이 입당원서를 제출했는지도 모르는 사람까지 입당시키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는 현실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리가 없다. 호남지역의 갑작스런 ‘급조당원’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사조직이 동원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나라당 당원이 되는 것은 물론 당비 대납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불법, 탈법 선거운동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한나라당이 호남에서 불법, 탈법, 무법천지의 삼합(三合)의 전주곡을 울리기 시작한 것이다.

‘홍탁은 썩어서 미각을 돋우지만, 너무 푹 썩어 위할 데조차 없는썩은 ‘풀죽’만도 못한 것이 한나라당인 것이다.

만일 사조직이 동원되고 당비 대납까지 이루어졌다면 틀림없이 불법적인 자금지원도 이루어졌을 가능성 또한 높다.

상황이 이 정도라면 당연히 선관위는 한나라당의 불법적 선거운동에 대하여 명백히 진상을 조사하고, 드러난 불법적 사실이 있다면 즉각 고발조치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더 이상 호남인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타락한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2007년 04월 02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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