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보건소 제4기 뱃살탈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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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보건소 제4기 뱃살탈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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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에서부터 어르신들 건강까지 책임진다.

^^^▲ 갓난 아기와 엄마가 보건소에서
ⓒ 이화자^^^
영덕군보건소가 '제4기 뱃살탈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2일부터 10주간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비만교실은 매주 월․수․금요일 문화체육센터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되며, BMI(체질량수)가 정상범위(18∼23)를 넘는 25이상의 비만자로서, 성인인 영덕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김노미진료부장
ⓒ 이화자^^^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3기 뱃살탈출'의 호응과 몇몇의 최고 12㎏ 등 성공적 감량 운영의 여세를 몰아 이번에도 운동요법, 배드민턴교실, 영양교육 헬스 등 참가자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매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인 스트레칭․헬스 교실을 열어 실질적인 운동실천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특성화했다.

또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개인별 운동처방 및 영양상담 등을 실시해 비만과 관련된 잘못된 생활습관들을 고쳐나가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참가자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통해 신체조성과 함께 대사증후군의 지표인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을 검사하게 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 다시 측정해 프로그램을 통한 비만의 개선도를 평가하게 된다.

^^^▲ 뱃살탈출전 상담부터
ⓒ 이화자^^^
한편 군보건관계자는 "뱃살 즉 비만은 현대 질병으로 분류될 정도로 사회적으로 심각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의 전단계인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해서도 비만개선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프로그램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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