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안재현 절친 인증 "구혜선에 너무 잡혀 살아…친구에게 힘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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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안재현 절친 인증 "구혜선에 너무 잡혀 살아…친구에게 힘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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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했던 안재현의 절친 정준영이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정준영은 지난 2017년 진행된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안재현 부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정준영은 출연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냐는 질문에 "tvN '신혼일기'다"라고 설명했다. '신혼일기'는 2017년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당시 신혼 부부였던 안재현, 구혜선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녹여낸 바 있다.

정준영은 출연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 "안재현이 구혜선에게 너무 잡혀 살던데, 제가 옆에서 큰 힘이 되고 싶다"고 밝히면서"그런데 나도 잡힐 것 같다"는 덧붙였다.

인터뷰를 통해 안재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정준영, 안 씨 역시 정 씨를 향한 친밀감을 표현하며 두 사람의 '우정'이 입증되기도 했다.

실제 안재현은 지난 2016년 tvN '신서유기2'를 통해 "정준영이랑 친하다. 예전에 Mnet '엠카운트다운'을 같이 진행한 적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하지만 문란한 성생활로 법적 절차를 받고 있는 정준영과, 아내를 향한 성적 비하를 쏟아낸 안재현의 관계에 많은 이들이 불쾌함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 됐다.

한편 구혜선은 21일 안재현이 자신에게 권태감을 느끼고 바깥 생활을 즐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편이 다른 여성들과 잦은 연락을 이어갔고, 심지어 권태와 관련된 유튜브 방송을 집에서 시청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안재현은 "유두가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구혜선에게 싫증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세간의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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