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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건축가가 쿠푸왕의 대 피라미드의 건축 비밀을 풀어냈다고 주장하는 그의 3D 영상. ⓒ AP^^^ | ||
치옵스(Cheops)라고 알려진 통치자 쿠푸왕의 대 피라미드(King Khufu's Great Pyramid)에 300만개의 각기 2.5톤의 돌과 나선형 경사로를 이용해 만든 건축 비법을 입체영상(3D)으로 풀어냈다고 프랑스 건축가 장 피에르 호딘(56세)이 주장했다고 ‘에이피(AP)통신’이 31일 보도했다.
그는 8년간의 연구 끝에 이 같이 이집트 카이로 외곽 기자(Giza)지역 소재의 쿠푸왕의 대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어냈다고 주장하고, 컴퓨터 실시간 3D 영상(Dassault systems real-time 3D)에 그 비법을 담아 공개했다.
지금부터 약 4500년 전에 쿠푸는 카이로 남서쪽 15km에 위치한 기자에 최대 규모의 피라미드를 건설했는데, 이 대피라미드는 제1 피라미드라고도 불리며, 높이는 146.5m(현재는 137m), 저변 230m, 사면각도는 51도 52로 알려지고 있다. 또 각 능선은 동서남북 사방을 가리키고, 오차는 최대의 것일지라도 5도30에 불과한 매우 정교한 것으로 2.5톤의 돌 300만개를 쌓아 건축한 것으로 세계인들을 미스터리 속으로 몰아 넣어왔다.
호딘은 대피라미드 건축 당시 구리와 화강암과 석회암의 돌 블록을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겅축 과정을 컴퓨터 3D로 완벽하게 입증을 해보여 난제 중의 난제라고 하는 피라미드의 비밀 해독 이론을 완성했다고 주장했다.
컴퓨터 3D 모델을 담아 놓은 그의 이론에 따르면(http://www.3ds.com/khufu), 건축 일에 참여한 노동자들은 140피트(ft)의 외부 램프(ramp)를 먼저 놓은 다음 450피트의 구조물을 완성시키기 위해 나선형의 모양으로 내부 램프를 구축했으며, 쿠푸왕의 방은 평형추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론은 아래의 3가지 기초에 그 근거를 두고 있는데 ▲ 맨 먼저 43m의 피라미드를 짓기 위해 외부 램프를 사용하고 ▲ 피라미드 건축을 완성하기 위해 피라미드 각 면 뒤에 내부 나선형 램프를 이용했으며, ▲ 쿠푸왕의 무덤에 최대 63톤 무게의 육중한 화강암 천장 서까래를 들어올리기 위해 아주 정교한 평형추 시스템을 이용 대형의 화랑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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