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한명숙 공관에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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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한명숙 공관에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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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에 찾아간 공관, 의전상 있을 수 없는 탈선행위

 
   
  ▲ 한명숙 전 총리와 노무현 대통령  
 

2006.12.29일 노무현이 극비에 한명숙 공관으로 갔다. 왜 갔는지에 대한 의혹이 당시에만 반짝 일었다가 이내 잊혀 져 버렸다.

이제 노무현이 전과자 수족들까지 동원하여 북한 인물들을 접선한 사실이 속속 드러나면서 노무현이 극비에 한명숙 공관을 찾았던 이유를 알만 할 것 같다.

한명숙을 만나려면 한명숙 더러 청와대로 오라하면 된다. 그러나 노무현이 한명숙의 공관을 찾았다. 의전상 있을 수 없는 탈선행위인데도 노무현은 그렇게 했다. 왜일까?

노무현은 한명숙을 만나러 간 것이 아니라 한명숙의 남편인 박성준을 만나러 갔을 것으로 믿어진다. 박성준이 노무현을 만나기 위해 청와대로 들어가면 언론이 대서특필할 것이다. 박성준은 청와대에 나타날 수 없는 붉은 좌익의 명찰이 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한명숙은 1968년 북한 조선로동당의 지하당인 통일혁명당(통혁당)사건에서 징역1년·집유1년·자격정지1년을 받았고, 남편 박성준씨는 징역15년·자격정지 15년의 실형을 받았다.

한명숙은 이에 더해 1979년 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에서 평양방송·통혁당목소리 방송 등을 청취하는 등 반공법 위반으로 다시 처벌받았고, 박성준씨는 최근에도 스스로를 ‘마르크시스트 크리스챤’으로 칭하면서 ‘평화의 물결’이라는 조직의 공동대표를 맡아오면서 평택범대위에서 미군철수투쟁을 벌여왔고, 한명숙은 평택범대위에 17억원을 지원했던 것으로 보도됐다.

노무현이 한명숙의 공관을 찾아간 것이 박성준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짐작이 가는 것은 이번 비선을 가동하여 북과 비밀접촉을 했다는 사실에서 더욱 짙어진다. 지금도 박성준이 어떤 지령 전달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심까지 들게 하는 대목이다.

지난 7월5일 미사일이 발사됐고, 10월9일 핵실험이 강행됐다. 10월20일, 안희정이 리호남이라는 북한 참사를 만나기 시작했다, 대북관련 전과기 많은 권오흥과 열우당 이화영 의원이 동원되고, 북한에 돼지농장을 지어주기로 합의했다. 이어서 3월 7일부터 10일 사이에 이해찬이 사실상의 특사로 방북하여 제2인자인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만나고 왔다.

청문회가 열리면 박성준과 노무현의 접선관계에 대해서도 추궁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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