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장 이젠 내 손으로 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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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 이젠 내 손으로 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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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마을에서 농촌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

^^^▲ 옛 고추장과 된장을 만들기 위해 강사로부터 강의를 듣고 있다.^^^
당진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전통장 담그기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과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웰빙시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식생활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가 생활기술과제 교육의 일환으로 3월 19일~ 26일 생활기술교육관 및 당진읍 시곡리 자연마을에서 농촌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우리 전 통장에 대한 이론교육에 이어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고추장과 된장을 담가보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친환경 콩 등 우리농산물로 준비된 재료와 맑은 물과 깨끗한 천일염을 사용하여 만든 고추장과 된장이 구수하고 감칠맛 나게 하는 묘법 중에 묘법이라고 강사는 설명했다.

또한,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된장과 고추장을 직접 담가보니 우리 조상의 지혜와 정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은호 자연마을 대표 강사는 “요즘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푸드로 인해 우리 고유의 장맛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며 이런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장이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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