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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강사랑 작은 음악회는 ‘사랑이 흐르고, 공간의 흐름 속, 여운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관현악, 합창, 가야금 연주 등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을 연출했다.
강옥기 씨의 가곡 ‘오, 다정한 아버지’, ‘내 맘의 강물’을 비롯해 셀라 중창단의 ‘꽃구름 속에’, ‘신 아리랑’이 1부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가야금 3중주단이 파헨벨의 캐논 및 자바의 민속음악을 가야금에 어울리게 재구성해 전통음악의 구수한 선율로 들려주었고 3부엔 서음 챔버 오케스트라가 재즈 분위기의 왈츠인 ‘Jazz Suit No.2 waltz’와 ‘A Lover's Concerto’를 연주하고 서천군합창단이 ‘아! 목동아’ 등 친숙한 가곡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금강사랑 작은 음악회는 푸른서천21추진협의회 주관으로 해마다 금강을 찾아오는 철새들을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됐으며 해를 거듭해가면서 지역주민들의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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