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를 떠나보내는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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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를 떠나보내는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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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천군 철새 탐조대 에서 제5회 금강사랑 작은 음악회 열려

24일 오후 2시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철새 탐조대 2층에서 음악과 철새을 사랑하는 350여명의 인파가 자리한 가운데 제5회 금강사랑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금강사랑 작은 음악회는 ‘사랑이 흐르고, 공간의 흐름 속, 여운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관현악, 합창, 가야금 연주 등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을 연출했다.

강옥기 씨의 가곡 ‘오, 다정한 아버지’, ‘내 맘의 강물’을 비롯해 셀라 중창단의 ‘꽃구름 속에’, ‘신 아리랑’이 1부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가야금 3중주단이 파헨벨의 캐논 및 자바의 민속음악을 가야금에 어울리게 재구성해 전통음악의 구수한 선율로 들려주었고 3부엔 서음 챔버 오케스트라가 재즈 분위기의 왈츠인 ‘Jazz Suit No.2 waltz’와 ‘A Lover's Concerto’를 연주하고 서천군합창단이 ‘아! 목동아’ 등 친숙한 가곡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금강사랑 작은 음악회는 푸른서천21추진협의회 주관으로 해마다 금강을 찾아오는 철새들을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됐으며 해를 거듭해가면서 지역주민들의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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