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 최덕문에게 서신 전한 박지현 향해 “조심하거라”…선배로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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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 최덕문에게 서신 전한 박지현 향해 “조심하거라”…선배로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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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이 권지 박지현에게 충고를 건넸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9, 10회에서는 예문관 권지 송사희(박지현)에게 선배 사관으로서 조언을 하는 민우원의 모습이 담겨졌다.

자신의 집 사랑채 앞에서 송사희를 마주친 민우원은 자신을 보며 놀란 듯한 송사희에게 무슨 일로 여길 왔냐고 물었다. 이에 송사희는 아버지의 서신을 전하러 왔다며 자연스레 답했다. 그럼에도 민우원은 “수십이 넘는 노비를 두고, 이 늦은 시각에, 너를 보냈다..”라고 의심하는 듯 말했고 송사희는 “정사를 논하다 보면, 천한 것들의 손이 미더울 때도 있는 법이지요”라며 또 한 번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민우원은 이만 돌아가 보겠다는 송사희에게 “조심하거라. 사관은 다른 이와 사사로이 연을 쌓아선 안 돼. 훗날 너에게 큰 허물이 되어 돌아갈 수도 있다..”고 충고하며 송사희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이날 이지훈은 올곧은 신념의 사관 ‘민우원’답게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권지 박지현을 향해 단호하게 충고하여 조선시대판 바른 사나이의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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