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즉각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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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즉각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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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서영교 부대변인이 故 정주영 명예회장 추모식에 참석한 이명박 전 시장과 관련한 오마이뉴스의 기사와 사진을 제멋대로 인용,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서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명박 전 시장이 3월 22일 故 정주영 명예회장 추모식에서 파안대소를 했으며, 이번엔 “현대맨이 대권을 먹어야지"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추모식은 이명박 전 시장의 대권욕으로 그 의미가 퇴색되었다고 했다.

서 부대변인이 문제를 삼고 나온 사진은 이 전 시장이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묘역에서 참배를 마친 후 150여m 떨어진 관리사옥으로 돌아와 옛 동료들과 티타임을 하는 장면이다.

마치 이 전 시장이 경건한 추모식장에서도 대권만을 생각하며 웃음을 터뜨리는 부도덕한 사람인 것처럼 매도한 것은 악의적인 흑색선전이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의 기사에는 대권 운운한 사람이 이명박 전 시장이 아니라 익명을 요구한 현대건설 출신의 한 임원이라고 되어있다.

이 기사를 작성한 오마이뉴스 기자가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이 전 시장이 한 발언이 아니라고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권주자 가운데 한 사람인 이 전 시장을 고의적으로 음해하기 위한 흑색선전으로 결코 묵과할 수 없다.

서영교 부대변인은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취소하고, 이 전 시장과 한나라당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만일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당 차원에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2007. 3. 22
한 나 라 당 수 석 부 대 변 인 朴 永 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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