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과 주꾸미가 어우러진 봄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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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과 주꾸미가 어우러진 봄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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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동백정 넓은 주차장과 맛의 향연

^^^▲ 서면 동백정 전경^^^
석양의 노을이 유난히 아름답고 동백꽃이 함께하여 더욱 아름다운 서천군 서면 동백정 일원에서 3월 말이 되면 서천군에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서면 마량리 동백정 일원에서 동백꽃·주꾸미 축제가 열려 미식가와 동백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찾는 상춘객들에게 서천의 맛과 멋을 전달한다.

^^^▲ 홍원항^^^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동백꽃·주꾸미 축제는 수령 500년을 자랑하는 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 봄을 맞아 만개한 동백꽃과 산란기를 앞두고 제 맛을 내는 주꾸미를 테마로 꾸며진다.

축제기간동안 서해바다에서 갓 잡아 올려 신선한 주꾸미, 대하, 바다가재, 활어회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동백정 주차장 일원에 들어서 미식가들의 발길을 끌어 모은다.

^^^▲ 축제 중앙무대 동백정 입구^^^
주꾸미 이어달리기, 주꾸미 빨리 먹기, 노래자랑 등 축제 방문객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먹거리와 흥겨움이 넘쳐나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지난 6일 축제를 추진하는 서면 개발위원회와 입주상인 선정, 바가지 근절 대책 등을 수립하고 있으며, 축제 전 전문가를 초청, 축제 입주상인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축제 기간 중 원활한 수산물 공급을 위한 수급대책도 마련했으나 수산물의 가격이 바다의 날씨에 따라 변동의 폭이 다소 발생한다는 것에는 찾은 이들의 이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수족관과 주꾸미^^^
올해는 예년보다 유난히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주꾸미가 일찍 수확되고 있다. 축제기간에 맞춰 주꾸미의 진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 말하고 이번 축제기간 동안 “춘장대 아마추어 승마대회가 개최 되 주꾸미 축제기간 동안 체험 많은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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