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전국연합'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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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국연합'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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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운영진의 독선적 자질, 지도부의 자성촉구

^^^▲ 박근혜 지지팬클럽 박사모^^^
박근혜 전 대표의 얼굴인 4만5천 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지지팬클럽인 박사모가 현체재의 지도부에 독선적 운영및 내분으로 '구파'와 '신파'로 갈라설 전망이다.

4월 중 백범기념관에서 공식 출범식, 새롭게 출발

'구파'박사모는 2004년 3월 정광용씨 개인에 의해 시작한 1인 휘하의 인터넷 팬클럽이며, 신파는 각 지역 박사모 운영자들로 박사모를 일신하여 공적인 개념을 도입한 '전국연합' 형태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에 따라 박사모 신파는 4월 중 백범기념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을 다짐하며 환골탈태를 선언한다.

신파 박사모의 공식 명칭은 '대한민국 박사모 전국연합'(www.parksamoutd.com)이다. 박사모전국연합은 전국 시도단위의 각 팬클럽이 독립성을 유지한 가운데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회원이 주최가 되는 조직으로 구성된다.

박사모 전국대표는 상징적 존재로 각 지역 단위의 대표들이 투표로 선출하는 민주적 방식을 택한다. 정대표 1인의 결정에 따라 행동하던 구파 박사모와는 전혀 달리 '박사모전국연합'은 지역 중심으로 지방의 독특한 특성에 따라 자율적인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박사모의 분리 조짐, 오래 전부터 충분히 예견

박사모의 분리 조짐은 이미 오래 전부터 충분히 예견되어 온 것으로 박사모가 신파와 구파로 갈라설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독선적 1인체제의 독선적 운영으로 본다.

또한 박사모 내부에서 운영진의 자질과 지도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투명하지 못한 노선에 반발하며 자성을 촉구하는 주장도 줄을 잇고 있다. 그러나 이런 질책이나 규탄의 소리는 운영진들에 의해 거의 묵살되고 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비판의 목소리를 지도부가 일일이 감시하며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대다수의 회원들이 알게 될 경우 내부 분란으로 확대될 것을 우려 삭제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 야심으로 일부 지도부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문제점도 거론되어 왔다. 기존의 정당 조직을 통해 입당하더라도 지역구 의원이나 유력한 당 관계자를 찾아가 자신의 영향력을 은근히 과시하는 방법도 간간이 눈에 띄고 있다.

일부 지도부는 나름대로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 당 관계자를 찾아서 눈 도장 찍기에 여념이 없다고 말한다. 심지어 어느 간부 이. 취임식에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을 초청하기도 하고 더러는 직설적으로 당직을 요구하기도 한다고 그 이유를 달았다.

운영진 독선적 운영, 개인 언론플레이 원인

정대표 측근으로 분류되는 일부 지도부의 전횡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최근까지 정대표의 측근으로 박사모 운영에 깊숙이 관여한 익명을 요구한 사람에 따르면 "최근 들어 박사모 운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다가 활동금지나 제명된 사람이 상당수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이런 현상은 규정을 어기며 지도부의 권한을 남발했던 결과에서 비롯된다. 박사모는 인터넷 팬클럽으로서 주된 활동 무대는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진다. 운영자가 일방적으로 활동금지 하거나 제명을 하게 되면 접속이 차단되므로 회원은 의사표현의 공간이 없어지는 셈이다.

박사모 지도부는 자신들에게 쓴 소리를 하거나 바른말을 하는 등 고분고분하지 않는 회원들을 가려 입을 막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일부 지도부 운영방식이 가장 큰 원인으로 등장했다.

정씨의 측근이라고 밝힌 한 인물은 "그 동안 정씨의 공백기간 동안 조직의 안정과 지부활성화에 기여해 왔던 지도부를 숙청하고, 검증 안된 지도부로 대부분 교체하면서부터 회원 스스로 만들고 준수하고 있는 회칙을 무단으로 위반하며 임의로 해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도부가 지켜야 할 조항은 '비상사태 선포'라는 미명 하에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지도부의 입맛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는 회원들에게는 회칙의 징계조항을 그대로 복사해서 옭아매는 안하무인격 작태가 진행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박사모전국연합', 명실상부한 팬클럽 지양

박사모전국연합에 대해서 "오프라인에 참여하는 회원들은 개개인이 박사모의 주인이 될 것이며 각 지역을 통해 독립적인 카페를 신설하고 온 오프의 연계망을 구성하여 연합조직이 탄생하므로 명실상부한 팬클럽으로 나가게 될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경선에 대처해야 하는 박 전 대표의 여건을 감안할 때 시간적으로 더 이상 구파 박사모에 매달릴 여유가 없다는 게 박사모전국연합이 발족하게 된 중요한 동기다. 박사모전국연합 사람들은 박 전 대표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가 돼 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박 전 대표를 위해 나름대로 헌신하겠다는 각오가 있었지만 활동공간이 없어 방황하던 사람들이다. 오직 박근혜가 승리하는 것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바라는 게 없다고 박사모전국연합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목소리를 높인다.

각 지역마다 공동대표제를 표방한 것이나 사회 저명인사를 초빙해 대표에 앉히겠다는 구상은 대선 승리를 열망하는 이들의 처절한 몸부림으로 보인다. '대통령 박근혜'를 원하는 집요한 정성이 현실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우환을 반면교사로 삼아 박 전 대표에게 희생하고자 하는 박사모전국연합의 노력이 어떤 결실로 이어질지는 지켜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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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현 2008-01-31 18:57:41
    박사모 전국연합 에 외가입이안되는지요 전자메일은 무었인지 등 아무리해도 가입이 어렵내요 노인이라서 그런가 .....훌륭한 대통령 으로 모시고 싶은되

    까막소 2008-01-31 19:05:13
    조더 강하고 지지하는 노선이 분명했으면한다 오직대통령 뿐이다 그래야 나라가 1등국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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