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친화 도시로 한걸음 더 전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주시, 여성친화 도시로 한걸음 더 전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상용 무료 생리대 자판기’ 내년 설치 예정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청 전경

경남 진주시는 여성의 건강권 증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비상용 무료 생리대 자판기’를 내년에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비상용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사업’은 공공시설 등에 자판기를 설치해 생리대를 사전에 준비하지 못한 여성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민선7기 여성 관점에서의 시정 운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한 지원 근거 및 소요예산 편성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내년에 공공시설 4~5곳을 대상으로 시범 설치해 운영하고 시민 만족도 및 성과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연 12만 6000원의 위생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현물지원에서 ‘국민행복카드’로 변경 지원해 여성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