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주 경상대와 인문도시 시민인문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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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주 경상대와 인문도시 시민인문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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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秀, 茶纖水 꿈결 인문여행…9월 말까지 9회기 운영

경남 하동군이 26일부터 인문도시 하동 시민인문강좌 ‘하동 수(秀), 다섬수(茶纖水) 꿈결 인문여행’을 운영한다.

시민인문강좌는 2017년 경상대학교가 교육부의 인문도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그해 하동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3년째 진행하는 인문강좌다.

이번 강좌는 ‘하동 수, 다섬수 꿈결 인문여행’을 주제로 26일∼9월 27일 매주 금요일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9회기 강좌로 운영된다.

경상대 인문도시사업단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는 △하동에서 현대와 인문소양을 말하다 △하동에서 팔만대장경을 말하다 △하동에서 시를 말하다 △하동에서 지리산, 그리고 섬진강 속 문화를 말하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하동에서 지금의 효를 말하다 △하동에서 구한말의 스터디그룹을 말하다 △하동설화를 통해 하동의 미래를 말하다 △하동에서 조지서와 충을 말하다에 이어 하동역사기행 정기룡 유허지 일대의 현장체험으로 마무리된다.

김용환 복지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인문도시 하동의 역사·문학·철학 등 다양한 인문학적 요소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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