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국토교통부와 끈질긴 협의로 경전선 KTX 증편운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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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토교통부와 끈질긴 협의로 경전선 KTX 증편운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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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28회-> 32회로 4회 증편, 창원 중앙역 5회 추가 정차
창원시의 끈질긴 협의로 경전선 KTX 증편 운행이 국토 교통부의 인가를 얻어 확정됐다(사진-창원시)
창원시의 끈질긴 협의로 경전선 KTX 증편 운행이 국토 교통부의 인가를 얻어 확정됐다(사진-창원시)

창원시를 운행하는 경전선 KTX가 주말 기준 상·하행 28회에서 32회로 4회 증편되고, 평일에는 상행(마산→서울방향)열차가 창원중앙역에 1회 추가로 정차하게 된다.

2018년 경전선 KTX의 연간 이용객은 344만명으로 개통(2010년 12월) 다음 해인 2011년 140만명 대비 8년 만에 2.5배나 증가하였으나, 운행횟수는 개통 시 24회에서 2016년 28회로 단 4회만 증가했으며, 주말기준으로 공급좌석은 17,460석이나 이용객은 19,714명으로 혼잡률 113%의 입석까지 매진되어 열차를 이용하지 못하고 다른 교통수단을 찾는 등 많은 불편이 많았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간 창원시는 KTX 증편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경상남도, 진주, 김해, 밀양시의 단체장과 함께 ‘경전선 KTX 증편 및 SRT 운행 추진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여 제출하는 등 모든 행정적인 역량을 쏟아왔고,라 이용객의 특성과 시간대별 혼잡도 등을 분석하여 구체적인 열차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구체적인 대안을 건의했다.

지난 6월 허성무 시장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KTX 증편운행을 특별 건의하였고, 17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을 통해 KTX 증편에 대한 확답을 받았으며, 26일 한국철도공사에서 국토교통부로 열차운행계획(변경) 인가를 신청하면서 오는 9월 16일부터 증편운행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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