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 위해 ‘안전드림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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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 위해 ‘안전드림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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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드림서비스 5개 참여기관…진주시복지재단에 선풍기 100대 기탁

진주시복지재단은 24일 한국남동발전, 진주소방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안전드림서비스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선풍기 10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주시복지재단에서 5개 기관 실무책임자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기증식이 열렸다.

또한 시청 앞 광장과 자유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폭염) 대응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과 부채를 나눠주며 재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기증된 선풍기는 한국남동발전에서 80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에서 20대, 기증한 것으로 폭염 취약계층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주시복지재단과 참여기관 관계자는 “안전드림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관 정기 실무회의를 정례화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안전드림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드림서비스 5개 참여기관들은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안전드림서비스를 2018년 3회, 2019년도는 5월 20일 내동면 일원에 이어 5번째 안전드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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