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EA와 지분 투자 계약 및 온라인게임에 대한 전략적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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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EA와 지분 투자 계약 및 온라인게임에 대한 전략적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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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 공동개발계약 체결에 이은 양사의 유대강화 및 협력 강화

세계적인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선두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일렉트로닉 아츠는 국내 메이저 게임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네오위즈와 지분투자계약 체결 및 온라인게임 공동개발과 공동퍼블리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 양사는 2006년에 「EA Sports™ FIFA Online」의 공동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440만명의 게임유저를 모으며 당해년도 가장 인기있는 게임으로 평가받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A는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에 참여, 자사주를 제외한 의결권 주식의 약19%가량을 확보하게 되며 15%의 보통주와 의결권 주식의 4%에 해당하는 전환우선주를 받아 일정 시점 후에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EA의 투자금액은 약 1억5백만 달러(약 1000억원)가 된다.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에 EA는 1대주주인 나성균 사장에 이어 네오위즈의 2대주주가 된다.

한편, EA와 네오위즈는 아시아 시장에서 퍼블리싱하기 위한 온라인게임 4종을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공동개발하는 4종의 게임 중 적어도 2개를 한국과 일본에 퍼블리싱할 권한도 가지게 된다.

네오위즈의 나성균 대표는 " EA와의 파트너쉽은 한국에서 매우 큰 성공을 이뤄냈다”며 “EA는 풍부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고 네오위즈와 EA는 협력을 통해 이것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게임들로 아시아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다”고 말했다.

EA의 CEO인 래리 프롭스트 회장은 "우리는 네오위즈가 피파온라인의 성공을 통해 보여준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높이 평가한다”며 “우리는 네오위즈가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의 온라인게임시장에서 EA의 여러 게임들의 성공을 보장시켜주는 제일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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