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람은 사랑을 몰고, 나누는 기쁨 아름다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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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람은 사랑을 몰고, 나누는 기쁨 아름다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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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사랑후원회,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후원자

^^^▲ 할머니 힘내세요.^^^
다양한 해산물과 신선도 가득한 축제가 있는 곳 서천군 서면에 나눔의 사랑이 번져가는 봉사단체가 있어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지역 주민들의 봉사단체인 서면사랑후원회(회장 강경모)가 이웃사랑 실천에 열심이다.

주민들이 한 차원 높은 지역의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및 공무원 122명으로 시작한 서면사랑후원회는 창립 2년째를 맞이한 현재 173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후원회는 복지 서비스 제공 대상에 따라 행복나눔팀, 사랑나눔팀, 문화나눔팀, 둥지나눔팀 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팀별 특성 있는 활동을 한다.

행복나눔팀은 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께 밑반찬 제공 및 김장김치담기, 이·미용 서비스, 생일상 차려 드리기 등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랑나눔팀은 지난해 7월에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가정 아동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 바다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여는 등 저소득층 아동과 훈훈한 정을 나눠왔으며, 신규 사업으로 저소득층 청소년 10명에게 교복을 제공할 방침이다.

둥지나눔팀은 열악한 주거상태에 처해있는 저소득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분기별, 또는 대상가정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집수리 지원에 나서 안정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했다.

문화나눔팀은 수시로 다소 문화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자녀에게 영화 및 연극, 문화시설 관람 등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했다. 올해부턴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한글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명절 때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30가구에 총 46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으며 특히 지난 2월 말에는 화재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서면 원두리의 최소제 할머니께 화재복구비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후원자 노릇을 실현해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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