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수삼센터 대표이사 이.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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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수삼센터 대표이사 이.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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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창 대표이사 취임, 길오환 직전 대표이사 이임

^^^▲ 김동권 기자^^^
금산수삼센터 대표이사 이. 취임식이 지난 15일 오전 10시 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권희태 부군수, 한용석 농협중앙회 금산지부장, 주주 등이 참석했는데 길영창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 수삼센터를 경영하는데 있어 모범적이고 양심적인 사람만이 우리시장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고객주차장 확보와 유통제도 개선에 앞장서며, 불편을 주는 상품 복잡한 계량환산은 미터법 제도로 개선, 실행하여야 하고 이를 하나의 과제로 삼고 차후 행정의 협조로 반드시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길 대표이사는 “매장 환경 질서와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앞세우고 명찰패용복장으로 친절서비스를 생활화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솔선수범으로 봉사하는 임원, 헌신적으로 실천하는 시장가족, 회사를 천직으로 알고 책임완수하는 직원 등 이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우리 금산고을, 향토성이 짙은, 인삼 향기 흙내음, 풍기는 전통 금산수삼센터 명예를 위하여 다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길오환 대표이사는 이임사를 통해 “저희 주식회사 금산수삼센터는 주주와 종사자 또한 운영진 자신들 만의 시장이 아니고 우리 고장 금산 지역을 대표하는 천오백년의 역사를 가진 고려 인삼의 종주지”라고 전제하고 “금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써 서민들의 삶의 현장임과 동시에 우리 지역 실물 경제의 산실이며 또한 요람인 곳”이라고 역설하면서 “지난 여름 명예로운 세계 인삼 엑스포 행사를 성공리에 치루어 낸 저력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의 지난 날의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켜야 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미래를 슬기롭게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길 직전대표이사는 “행복의 척도는 자기 잣대로만 재단할 수 있는 것처럼 오만과 유아독존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되며 포용과 숭상과 배려가 앞장을 서야만 행복의 정도를 걸을 수 있다”고 말하며 “오늘 존경하는 많은 어르신들이 지켜보시는 가운데 새로 출범하는 금산수삼센터 제 12대 임원들께서는 길영창 대표이사를 필두로 해서 일치단결하여 항상 공익에 우선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정진해야 하며 주주님들의 선택의 여망과 지켜보시는 어른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 창의적인 자기 관리와 부단한 노력으로 미래의 수삼센터가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수삼센터기 이양과 이사 감사 12명에 대한 재직패를 전달했다. 그리고 허영기, 전병술 감사와 이경진, 황국연, 신쌍수, 이원휘, 김찬호, 주영민, 최문기, 임은수, 윤석환, 박희재 이사 등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 김동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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