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열린우리당 해체 요구로 볼 때 정 의원이 탈당파가 열린우리당내에 남겨놓은 탐문, 파괴를 위한 프락치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뜬금없이 한나라당 분당을 이야기하는 것은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격으로 근거 없는 날조이자 저주에 가까운 비방이다.
정치인의 말 한마디는 결코 가벼워서는 안된다. 정 의원에게 7개월 전부터 예견했다는 한나라당의 분당이 없을 경우 의원직을 내놓을 용의가 있느냐고 묻고 싶지만, 어차피 그간의 행태로 볼 때 재선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넘어가겠다.
다만 프락치 노릇이나 제대로 하기를 바란다. 열린우리당의 통합신당 작업이 지지부진할 경우 20여명이 탈당할 것이라더니, 고작 6명이 서명하고 그나마 3명만이 기자회견장에 나온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세과시에 실패한 것 자체가 정 의원이 침소봉대는 물론 날조의 달인임을 증명하는 것으로, 더 이상 사서 망신을 당하지 않도록 입조심 하기 바란다.
2007. 3. 1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서 창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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