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친환경농업 도우미제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광군, 친환경농업 도우미제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친환경단지에 91명 지정, 친환경농산물 인증 사항 등 책임지도

영광군, 친환경농업 도우미제 운영 친환경단지에 91명 지정, 친환경농산물 인증 사항 등 책임지도 농법별 비교 포장 만들어 새로 시작하는 농가 교육장으로 활용

전국적으로 친환경농업이 확산 추세지만 그 실천과정에서 발생되는 병해충 방제와 제초작업 등 어려운 사항의 효율적인 해소 방안이 요구되는 가운데 영광군이 친환경농업 도우미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과 아울러 소비자에게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친환경농업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도우미제를 운영한다.

친환경농업 도우미는 지난 15일 군내 85개 친환경단지에 91명을 지정해 도우미 1명당 15~20농가를 담당하게 된다.

친환경농업 실천단지(작목반)의 선도농가들로 구성될 ‘친환경농업 도우미’는 새로 친환경농업에 참여하는 농가에 대한 영농기술 지원을 목표로 하나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협조를 얻어 농산물 명예감시원으로도 활용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단지(작목반) 참여 농가의 추천을 받아 유관기관,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과 협의해 군수가 지정한 도우미는 ‘무농약농산물’ 이상 인증을 받은 젊은 선도농가 중 진취적이고 리더십을 갖춘 자로 선정해 단지별로 지정서를 교부했다.

또한, 광역단지 등 참여 농가가 많을 경우 마을단위와 농법별로 도우미를 지정하고, 원예와 과수 등 참여 농가가 적은 곳은 작목반 실정에 맞게 지정했다.

‘친환경농업도우미’의 역할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인증신청서 작성 등 모든 사항에 대해 농가지도와 관리를 맡게 되며, 친환경제제 사용요령, 재배기술 지도 등 단계별 영농추진에 따른 품질기준 준수사항 이행도 책임지도하고 실천 농법별로 농가 비교포장을 만들어 교육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영광군 농정과 임우생 농사담당은 “새로 시작하는 농가가 많아 지도자의 활동에 따라 친환경농업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음을 감안해 사명감을 갖고 성실하게 헌신할 수 있는 도우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임경섭 환경농업담당은 “친환경농업도우미에게 표준농법, 잡초 및 병해충방제 등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새로운 농기자재 정보를 신속 제공해 정예인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