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나라당이 이와 관련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장’인 강만길 교수에 대한 인신공격형 비난 논평을 했다.
‘아부성 발언’, ‘정권유지차원의 과거사 진상조사’, ‘역사학자로서의 자질 상실’, ‘사이비 학자’, ‘정권의 시녀노릇을 하는 어용교수’, ‘사이비 역사학자 청산’ 등 과연 정치권의 논평인가라고 의심할 만큼 험한 막말들을 쏟아냈다.
또 참여정부의 대북 정책관련해서도 상스러운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전반에 흐르는 기조는 일제시대 앞잡이 수준으로 언어사용 등에 있어 저급하기 짝이 없으며, 소위 Fact 조차 확인하지 않은 찌라시도 못되는 논평이었다.
그들은 그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은 근본적으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을 반대한다.’ ‘우리 한나라당은 친일, 독재, 전쟁을 준비하는 과거 정권의 잔 무리들이다.’ 라고 소리치고 있다.
최소한의 정치적 예의가 있는 법, 저급한 논평 삼갈 것을 경고한다.
2003년 11월 여야 합의아래 통과시킨 특별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함에 경고한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공개 사죄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 박근혜, 이명박 후보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면, 그들의 뒤에는 친일 독재의 꼬리표가 붙어 다닐 수밖에 없을 것이다.
2007년 3월 1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영교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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