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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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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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회장 박복신) 2층 개럴리(관장 허성미)에서는 25일 오후 5시 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김한정 기자)
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김한정 기자)

이날 행사에는 김영근 성균관장과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과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김한정 기자)
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김한정 기자)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근간인 유교문화진흥과 사문의 발전을 위해 200여 점의 부채가 전시되었다. 부채는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로서 사람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준다. 바람은 원래 형체가 없지만 물체에 부딪히면 소리를 내는 특성이 있다.

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김한정 기자)
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김한정 기자)

그래서 소리를 듣고 물체의 상태를 알아보는 문화가 우리의 오랜 전통에 있었으니, 바로 가풍과 국풍 문화가 그것이다. 가정에서 화목한 웃음소리가 나고, 나라 곳곳에서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울려 퍼지는 상태를 바람에 비유하여 아름다운 풍속이라고 한다.

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김한정 기자)
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김한정 기자)

그래서 공자께서도 군자를 바람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러한 바람을 일으키는 부채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에 희망과 바람, 유교문화의 바람이 일어나기를 바랬다.

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김한정 기자)
성균관 김영근 관장 부채(扇面畵)전(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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