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시범 '경복궁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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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시범 '경복궁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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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기원태권도시범단 '단원 임명식' 가져..

^^^▲ 국기원시범단 임명식국기원 언운규 원장이 '2007년 국기원태권도시범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보도국장 이광윤^^^
한류열풍의 원조격인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새롭게 거듭난다.

시범단(단장 이춘우)은 10일 오전, 국기원 연수원에서 엄운규 원장으로부터 ‘2007년 단원 임명식’을 갖고 새로운 국.내외시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작년 83명의 단원이 활약했던 시범단은 올해 84명으로 1명이 늘어났지만, 이 가운데 42명(후보자 12명 포함)은 새로운 얼굴이다. 이들은 치열한 경쟁률 속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한 태권도 종주국의 실력파들..

전년도 단원 중 개인적인 사유(군입대, 취업, 해외진출자)로 그만 둔 단원 이 외에는 순전히 실력에 밀려 시범단을 떠났을 만큼 ‘시범단’의 층이 두텁다.

^^^▲ 이춘우 시범단장2년째 단장을 맡고 있는 이춘우 '국기원태권도시범단' 단장
ⓒ 이광윤 보도국장^^^
그래서인지 시범단장에 대한 검증도 철저한데, 지난 2005년 전임 이규형(1989~2005년)단장으로부터 바통(baton)을 이어 받은 후, 2년째 연임하고 있는 이춘우 단장은 지난 1987년 28세에 입단 한 후 20년 만에 자체 승진한 인물로 지금도 단원들과 함께 시범을 보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춘우 단장은 10일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는 21일부터 일주일(오후 2~3시)에 두 번씩(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서울특별시청 주관으로 경복궁 정문 앞에서 태권도 정기시범을 펼칠 예정이다”며 “이 시범이 활성화되면 서울 도심 최고의 볼거리로 각광 받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단장은 “국기원시범단의 위상은 국내 보다는 오히려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고 강조 하면서 “모로코의 경우 대통령이 직접 시범을 관람하고 기립박수를 보낼 만큼 호응이 좋다”며 “시범이 열리는 날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주재 대사들이 모두 모이는 국제행사로 각인돼있다”고 자부했다.

지난해 유럽5개국(영국,노르웨이,프랑스, 독일)과 태국 그리고 멕시코와 에콰도르에서 시범을 펼친 단원들은 올해 2월 세르비아와 스페인 시범을 마쳤으며, 오는 3월 22일 열흘 일정으로 미국과 과테말라 시범이 예정돼있다.

^^^▲ 이춘우 단장의 발격파국기원태권도시범단 이춘우 단장이 발차기 연습을 하고 있다
ⓒ NBC-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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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2007-03-13 14:15:01
    좀 늦은감은 있지만 존 발상이네여 진작했어야지....종주국다운 존시범 계속되길 바램니다.

    태형 2007-03-13 14:16:55
    항상 늦지만 환영해요
    우리것을 보여준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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