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요베스트 영덕군편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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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요베스트 영덕군편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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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은 끊임없는 노력과 철저한 프로정신'

^^^▲ 가수 최진희 풍부한 성량으로 열창하는 모습
ⓒ 이화자^^^

영덕군 삼사해상공원에서 3월9일 오후7시부터 MBC가요베스트 영덕군편 공연이
있었다.

영덕군에서는 이기회를 활용하여, 영덕대게축제와 관광영덕 홍보를 위하여, 영덕군 각기관및 각마을별 방송을 통하여, 공연에 참석해줄것을 독려했다.

해마다 영덕군에서는 각종행사때마다 인기가수들이 삼사해상공원을 자주 찾아오는 편인데, 그때마다 느낀점은 연예인을 대단히 좋아한다는것과 공연을 위해 참석한 가수들의 프로정신이 놀랍다는 것이다.

지난해 삼사해상공원에서 공연을 한바 있는 가수 정훈희씨는 무려 2시간여동안 반주에 맞춰 연습하는것을 목격한바 있었다.

^^^▲ 사회자 김승현
ⓒ 이화자^^^
또 이번엔 가수 태진아씨는 자신의 승용차안에서 안무에 맞춰 일반인들에게는 얼굴을 공개하지않고, 연습을 했다.

가수 배일호씨 무대뒤편에서 공연전 연습하는 그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 바로 저런것이로구나! 하는 감탄을 연발했다.

연예계에 대해서 촌동네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그저 지면이나 방송을 통해서 알고 있을뿐 왜? 국민들이 그들에게 열광하는지? 다소 의아하게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날 무대뒷편에서 연습하는 배일호씨를 본 아주머니 몇분은 악수를 청하면서, 자신이 대단한 팬인것을 과시하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현풍속도를 보는듯했다.

^^^▲ 삼사해상공원 구조물아래 라면을 함께 먹는 연인
ⓒ 이화자^^^
영덕군에서는 삼사해상공원 공연장 대신 주차장에 약4천여석의 자리를 마련하였으나 그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군중들이 빽빽이 들어찼으며, 일부 현대관광등 대형 관광버스를 이용해 의성,및 타지역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어느 아주머니는 젊은이들보다 오히려 가수의 신상과 곡목을 더 잘알고 있었으며, 사회자 김승현씨에게 공손히 다가서서 인사하는 신참 가수들도 눈에 띄였다.

한마디로 위계질서가 확실하게 잡혀있었으며, 승용차안에 있는 가수 태진아를 찾아가서 공손히 인사하는 몇몇 가수들도 있었다.

요즈음 흔히 얼짱이라는 새로운 속어로 젊은 가수들이 방송을 타고 있으나, 노래실력만큼은 중견가수를 따라갈수 없다고들 한다.

또 중견가수가 되기까지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것이다.

^^^▲ 가수 현숙 포즈까지 취해주는데...
ⓒ 이화자^^^
가수 현숙씨는 사진촬영에 기꺼이 포즈까지 취해 주었다. 이젠 자신의 홍보도 공격적으로 해야한다.

그것이 바로 인기를 유지할수 있는 비결일수도 있다.

정치에 비할수는 없지만 정치인들도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야만이 정치를 할수 있다. 다르다면 정치인과 연예인이라는 것이다.

정치인은 국민들을 위한 사명감과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을수 있는 도덕성, 국민의 신뢰를 받을수 있는 청렴성과 국가관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안전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것과 연예인들은 끊임없이 노력해서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할수 있는 자기관리일것이다.

인기가수가 적당히 어물쩡하고 공연을 한다면 아마 그가수의 생명을 그다지 길지못하고 곧 팬들로부터 잊혀진 사람이 될것이다.

^^^▲ 풍선을 흔들며 열광하는 청중들
ⓒ 이화자^^^
그러므로 이들은 공연 몇시간전부터 나름의 방법으로 관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곧 관객에 대한 예의로 해석할수 있다.

철저히 관객위주의 공연이다.

이제 정치인들도 철저히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않는다면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모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미래까지 책임질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을것으로 본다.

^^^▲ 공연대기중 추위로 담요를 감아싼 연예인
ⓒ 이화자^^^
^^^▲ 가수 현숙 공연모습
ⓒ 이화자^^^
^^^▲ 가수 김상철 사인
ⓒ 이화자^^^
^^^▲ 배일호 무대뒤편에서 연습중
ⓒ 이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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