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처럼 넓은 이웃사랑 조선소 사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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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넓은 이웃사랑 조선소 사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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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연수조선 이용식 사장, 지역봉사 선행 ‘귀감’

^^^▲ 이용식 사장^^^
서천군 장항읍 에서 조선소를 운영하는 사장의 선행이 지역의 산단 문제 등으로 어수선한 지역 민심에 사랑을 나누고 있다.

연수조선을 경영하는 이용식 사장(남, 48세) 이 사장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은 어려운 이웃돕기에서부터 주민 편의시설 제공, 노인공경 등 본인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다방면에 미치고 있다.

이 사장은 2005년 사회복지 공동모금 회 520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52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어 기업의 모범운영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또한 서천군이 펼치고 있는 결식아동 후원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노인잔치를 베풀어 미풍양속인 노인 공경의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월 중엔 마서면 송석 노인학교, 남전 노인학교, 대한노인회 장항읍 분회, 장항읍 옥산2리 노인회 등에 정성 가득한 고기 쿠폰을 전달키도 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장항읍 장암리의 한 공터에 연수조선의 자재를 활용해 주민들을 위한 철골 정자를 조성한 바 있으며, 또한 정자 인근에 운동기구를 만들기 위하여 뜻을 같이하는 회사 인력을 활용, 각종 운동기구를 만들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2005년엔 서천사랑장학회에 2천만 원을 기탁해 지역인재 양성에도 참여했다. 특히 서천군 유도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생활체육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이용식 사장은 “지역에 기반을 둔 회사의 경영자로서 이익의 일부를 출연해 지역 대소사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힘이나마 지역의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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