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을 기원하는 ‘정원대보름’맞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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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을 기원하는 ‘정원대보름’맞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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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시작 앞서 각마을마다 개발에 대한 민원을 쏟아내고..

^^^▲ 대보름을 맞는 농촌마을에 봄비가 촉촉히
ⓒ 이화자^^^
영덕군 남정면 22개동에서는 풍년을 알리는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제당 제사와 마을대동회가 각 마을별로 열렸다.

이날 최사명 남정면장 이완섭 영덕군의회 의원 이상엽부면장 휴일이지만 각마을별 새해인사겸 주민의견을 수렴하는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도천리 역시 ‘도천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에서 ‘대보름 풍년기원 축제’를 열었다.

^^^▲ 도천마을앞 비석
ⓒ 이화자^^^
도천,사암1.2리 마을주민들은 마을회관및 마을숲에 모여 축제준비가 한창이며,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도천마을 부녀회에서는 먹거리장만 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대보름 풍년기원 축제’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 주민들이 참여를 유도했으며, 궂은 봄비탓에 축제를 추진하는 추진위원들과 부녀회원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중이지만 마을 발전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즐거운 대보름행사에 훈훈한 情을 나누기도 했다.

각마을별로 찾아다니면서 올농사 풍년을 기원한다,라는 인사를 나누는중에서 역시 마을주민들은 마을 개발에 대한 민원을 쏟아내고 있었다.

^^^▲ 이완섭의원 주민 민원을 꼼꼼히
ⓒ 이화자^^^
최사명면장과 동행한 이완섭의원은 봉전1동 마을주민들의 민원에 대하여 꼼꼼히 메모하면서 문제점을 파악해 최면장과 협의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했다.

특히 영덕은 지역개발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종합적인 방향 과 규제완화 개발행위 규제대책 기획단 을 발족했다. 김병목 영덕군수께서도 정부로부터 받은 예산 대부분이 지역개발비이다. 또 연두순시때 9개읍,면 주민간담회시 주민건의사항 80%로 지역개발에 대한 건의였다.

그만큼 지역개발에 대한 의지가 강한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영덕군내 9개읍,면 공히 기술직[토목직]공무원 부족한 실정이다. 영덕군 연두순시때 매정1리 고이장 역시 기술직 공무원 충원을 요청하였다.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정도로 기술직 공무원이 부족하다.

더구나 영덕군은 ‘동해안 개발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정방향 역시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과 신 성장 동력산업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산지개발및 해양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전문직 공무원 충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예산의 효율성 집행과 지구온난화로 전쟁보다 더 큰위협이 되고 있는 기상이변에 적절한 대책이 필요한 때이다.

지구환경 변화로부터 주민안전을 지킬려면 무엇보다 행정의 능동적인 대처가 요구된다. 그러므로 해양개발과 산지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덕군은 기술직[토목직]공무원 부족이 해결해야할 최대 과제로 떠오른다.

또 대부분의 주민들의 민원은 개발에 대한 민원이 80%이상 차지하고 있는바 이제 본격적인 21C 해양의 시대를 대비 바다체험장 조성, 강구항 연안정비, 교통인프라 확충의 힘찬 추진을 위해 기술직 공무원 충원을 통한 지역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려면 기술직 공무원 충원이 가장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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