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매실 소비촉진 농협·산지 상생 마케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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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매실 소비촉진 농협·산지 상생 마케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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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주산지 하동·광양·순천産… 전국 주요 농협 판매장서 할인 판매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인 하동군과 광양·순천시에서 생산된 매실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 판매 행사가 전국의 주요 농협 판매장에서 진행된다.

하동군은 30일 오전 11시 농협유통 서울 양재점에서 농협경제지주 주관으로 ‘2019 매실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 마케팅’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상생 마케팅은 기관·단체 및 기업의 후원을 통해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농산물을 판매하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며, 지자체 및 후원기업은 사회공헌 이미지를 제고하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매실 첫 출하를 알리고 소비촉진을 위해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이종현 하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지자체 및 산지 농협장, 농협경제지주, 후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상생 마케팅에는 하동군, 순천시, 광양시와 CJ제일제당, 현대자동차가 2억 2000만원의 상생 후원금을 지원해 내달 16일까지 전국 주요 농협 판매장에서 매실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할인 판매기간 일반 소비자에게는 매실 5㎏들이 한 상자 기준으로 3000원, NH농협 및 KB카드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6000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생 마케팅은 매실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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