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문화는 계룡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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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는 3월, 문화행사 풍성, 책·영화는 무료로

계룡시 금암동 소재 계룡도서관은 다양한 자료와 디지털영상 열람실, 시청각자료실, 문화강좌실 등을 갖추고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2006년 5월 개관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계룡도서관에서는 글쓰기가 술술 등 5과목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새봄을 맞아 3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문화강좌 2과목이 추가 편성되었다

‘어머니를 위한 영어동화’는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엄마랑 아가랑 동화교실 Ⅱ’는 매주 목요일로 엄마와 5~7세 유아 30명을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3월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행사도 마련돼 있다. 3월부터 새롭게 편성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으로 3일에는 나팔꽃과 호박꽃외 1편, 17일에는 열두 띠 이야기외 1편의 구연동화를 감상 할 수 있으며, 3월 24일에는 어린이성교육인형극단의 ‘용기가 필요해요’라는 인형극, 그리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계룡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문화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 관람할 수 있으며 문화강좌는 별도의 수강료 없이 재료비만 부담하고 1인 1강좌에 한해 신청 할 수 있다.

계룡도서관은 현재 약 1만 3천 여권의 국내·외 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올해 약 6천 여권의 책을 추가 구입할 계획에 있어 지역 평생교육사회 구현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주말이면 가까운 도서관을 찾는다는 금암동 박모(36) 주부는 “언제나 오면 깨끗하고 조용해 아이들과 함께 책도 읽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의 정서순화와 심성발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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